우리가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정부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. ―앤슬 애덤스(美 사진작가, 1902∼) 우리 시대의 그 숱한 야만적 작태는 그것을 놀랍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더욱 놀라운 일이다. ―M.M. 남의 기호에 맞는 아내가 아니라, 자신의 기호에 맞는 아내를 구하라. -루소 우리가 사람들에 관해서 생각할 때 근심은 커진다. 그러나 하나님에 관해 생각할 때 근심은 사라진다. 모든 사람이 끝에는 엉뚱한 사람에게 굿나잇 키스를 하게 된다. (앤디 워홀)